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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면 거의 팔지를 못하시더니,

저녁에야 겨우 조금 파셨다.



201303 오류동



호숫가, 

소곤소곤,도란도란~

네 쌍의 다정한 이야기들. 

과연 무슨 이야기들을 하고 있을까요?



201009 석촌호수




골목길.

갇혀진 나무,

버려진 소파와 티비,

그리고...



201303 밤골마을




나는야 마을파수꾼~

오늘도 높은 곳에 앉아서 마을을 지키고 있다네.




201007 밤골마을




관심, 그리고 부러움...



201303 홍대





201303 오류동



201303 이태원






































201011 동해시 감추사





201011 동해시




201007 밤골마을





















지금은 많이 컸겠죠?

많이 궁금하군요.




201007 밤골마을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에..



200907 대방동



P.S.>>

개인적으로 제 사진중에서도 참 아끼는 사진중에 하나입니다.^^





재개발 지역에서도 제일 안쪽에 해당하는 

왜 이런 후미진곳에 이렇게 만들었어야 될까.




201007 밤골마을





"흥!! 꼴보기 싫어~~"


200809 올림픽공원




201303 밤골마을




















































저녀석은 하나개해수욕장에 있었던 두시간남짓동안
거의 내내 제 곁을 지켜 주었습니다.
그것도 그날 처음본 녀석이었는데 말이죠.
마지막 버스에 올라타고 버스 창가를 통해서 볼때까지도

백구는 떠나가는 차량을 끝까지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본 마지막 백구의 뒷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언젠가 또 저 녀석을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201303 무의도






201304 제기동




골목에 새겨진 삶의 흔적들.



201304 밤골마을





201003 우포






201304 밤골마을





201304 밤골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