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 범박동





너도 빨리 짝을 찾기 바래!!



201305 무의도



"흥!! 꼴보기 싫어~~"


200809 올림픽공원



어떤 커플이 근사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나도 거기에 묻어서 한컷 찍어보았다.^^






촬영이 끝나고 걸어나온다.






아뿔사!!

맨발이었네.ㅎㅎㅎ


그래도 커플은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201304 올림픽공원


아빠를 불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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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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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귀여워서 쓰다듬어 줍니다.(아빠의 반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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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아줘~(이제야 비로소 자신의 의사를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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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를 안아 올립니다.(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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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벌써 남자 꼬실줄 아는구나?^^

그래도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이렇게 하면 세상에 안 넘어갈 아빠가 없겠죠?^^



201303 전쟁기념관




201304 올림픽공원




오랫만에 들렸던 인사동에서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 가득 담긴 곳에 눈길이 머문다.

아멘~~~



201304 인사동






그녀는 그렇게 어머님 귓가에 벚꽃을 꽂아 드리고 있었다.




201304 여의도



몸이 아픈 철수.

그는 아직도 영희를 부르고 싶다.




201304 밤골마을



얘아~

빨리 끓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오래 끓는것이 훨씬 중요하단다.


201303 사직동



200911 종로3가




201303 광양 매화마을






지하철에서 만난 어떤 꼬맹이녀석들.

어머니의 저 비닐 주머니엔 김밥과 오렌지가 들어 있었다.

결국 녀석들은 지하철안에서 그걸 홀라당 다 먹어버렸다.^^


201303 신도림역

200806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늘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200806 왜목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