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 이태원


2013. 6. 8




201303 오류동


2013. 5. 3



골목의 도로포장이 패여진 곳에 시멘트를 덧발랐다.

그 시멘트가 마르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그 위에 장난질을 해 놓은 동네꼬마 녀석들.


녀석들의 향기가 골목을 더 유쾌하게 만들어준다.



201305 부천 역곡


2013. 5. 2



오늘따라 유난히 춥고 많이 피곤하신가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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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 오류

2013. 5. 2



꽃비가 내리던 날,

우산의 주인은?




201304 독산역


2013. 4. 2



난 아직 추운데....




201304 범박동


2013. 4. 1




201303 오류동


2013. 4. 8


201303 무의도

2013. 4. 2

이곳을 공원으로 조성중에 있어서

이제 다시는 이러한 자연 그대로의 항동을 볼수 없을듯 하다.


200911 항동


2013. 3. 2



느릿느릿, 

그러나 쉬지않고...




201303 밤골마을

2013. 3. 2



수시로 우리는 이런 질문을 받는다.




201303 이태원


2013. 3. 1



201302 항동


2013.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