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 범박동




201007 밤골마을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에..



200907 대방동



P.S.>>

개인적으로 제 사진중에서도 참 아끼는 사진중에 하나입니다.^^





201304 밤골마을





201305 오류동





201304 올림픽공원



201304 서울대공원



200911 종로3가




201303 무의도


201007 밤골마을




한적한 길가에 덩그러니 혼자 매여진 강아지 한마리.
다가가자 미칠듯이 좋아하더니...
찍을려고 카메라만 보고 있자 제 앞에서 애써 이러고 있군요.
"바부야! 네가 싫어서 널 안 보려고 한게 아니라,
너를 예쁘게 찍어주려고 카메라속 앵글을 통해서 널 보고 있는거라구~~~"

그러나 결국은 녀석과 한 30분 놀아주고 거길 떠나면서,
저도 녀석의 슬픈 눈빛을 바라봐야 했습니다.;;;



201303 무의도





결국 차가 바로 앞에서 멈춰서서 기다리자

그제서야 천천히 일어나서 한쪽으로 자리를 비켜주는데....

녀석은 다리를 절뚝거리고 있었다.ㅠㅠ




201011 동해시


200802 양떼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