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열려진 문틈으로

마당이 보인다.


쭈욱 널어놓으신 양말을 보니 

식구가 꽤 많은가보다.^^



201305 항동





201305 항동









상큼한 그녀의 봄.



201303 광양




201304 밤골마을




이렇게 척박한 환경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걸 볼때면,

생명은 참으로 신비롭기만 하다.




201304 부암동




201304 밤골마을





201304 밤골마을





자전거 산책나온 아빠와 딸.




201304 올림픽공원







201304 올림픽공원




201303 전쟁기념관




아! 애절한 봄이여~



201304 과천 서울대공원




201304 구일역




201304 구일역




201304 신영동 현통사




201304 여의도



어느 중년부부의 파티




201304 여의도








그녀는 그렇게 어머님 귓가에 벚꽃을 꽂아 드리고 있었다.




201304 여의도





흥겨운 나들이.



201304 여의도




201304 여의도




201304 여의도




201304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