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열려진 문틈으로

마당이 보인다.


쭈욱 널어놓으신 양말을 보니 

식구가 꽤 많은가보다.^^



201305 항동


2013. 6. 1




201305 항동






2013. 5. 1




상큼한 그녀의 봄.



201303 광양


2013. 5. 7



201304 밤골마을


2013. 5. 5



이렇게 척박한 환경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걸 볼때면,

생명은 참으로 신비롭기만 하다.




201304 부암동

2013. 5. 5




201304 밤골마을


2013. 5. 4




201304 밤골마을


2013. 5. 2




자전거 산책나온 아빠와 딸.




201304 올림픽공원




2013. 5. 1




201304 올림픽공원


2013. 4. 3



201303 전쟁기념관


2013. 4. 2



아! 애절한 봄이여~



201304 과천 서울대공원


2013. 4. 2



201304 구일역


2013. 4. 2



201304 구일역


2013. 4. 2



201304 신영동 현통사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어느 중년부부의 파티




201304 여의도




2013. 4. 2





그녀는 그렇게 어머님 귓가에 벚꽃을 꽂아 드리고 있었다.




201304 여의도


2013. 4. 2




흥겨운 나들이.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