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놀이의 어떤 캐릭터 앞에서 쌍동이가 무려 5팀이 우연히 만났다.

그것도 진귀한 ...

나름 볼만한 장면이더라는...ㅎㅎ


그나저나 아이 한명을 키우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하물며 아이 두명을 동시에 키워낸다는건 참으로 어려울듯 하다.

저 아이들의 젖병이며, 기저귀,물 등 아기들의 외출준비까지 지참하고서,

두명을 저렇게 예쁘게 옷을 입히고 외출하려고 하면 

적어도 한두시간이상은 외출 준비를 해야 가능한 일일텐데..


벚꽃놀이는 참으로 많은이들의 로망인가보다.^^



201304 여의도



2013. 5. 1




201304 여의도


2013. 5. 7




나른한 봄날, 하아아암~~~~~




201304 구일역


2013. 5. 3



201304 금천구청역


2013. 4. 2



꽃비가 내리던 날,

우산의 주인은?




201304 독산역


2013. 4. 2



201304 구일역


2013. 4. 2



201304 신영동 현통사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어느 중년부부의 파티




201304 여의도




2013. 4. 2





그녀는 그렇게 어머님 귓가에 벚꽃을 꽂아 드리고 있었다.




201304 여의도


2013. 4. 2




흥겨운 나들이.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나 건드리지 마!

난 지금 이거 먹기 바빠~~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