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 항동






2013. 5. 1


봄이 지나가다.




201304 상도4동


2013. 5. 9




201305 부천 역곡


2013. 5. 8



201304 밤골마을


2013. 5. 5



이렇게 척박한 환경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걸 볼때면,

생명은 참으로 신비롭기만 하다.




201304 부암동

2013. 5. 5




201304 밤골마을


2013. 5. 4


저 빨강 초록 천조각에 담긴 소망은 무엇일까?



201304 밤골마을


2013. 5. 4




201304 밤골마을


2013. 5. 2




201304 올림픽공원


2013. 5. 2




201304 올림픽공원


2013. 4. 3




201304 올림픽공원


2013. 4. 3



201304 금천구청역


2013. 4. 2


꽃비가 내리던 날




201304 독산역


2013. 4. 2



201303 전쟁기념관


2013. 4. 2



아! 애절한 봄이여~



201304 과천 서울대공원


2013. 4. 2



201304 구일역


2013. 4. 2



201304 구일역


2013. 4. 2



201304 신영동 현통사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어느 중년부부의 파티




201304 여의도




2013. 4. 2





그녀는 그렇게 어머님 귓가에 벚꽃을 꽂아 드리고 있었다.




201304 여의도


2013.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