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나 건드리지 마!

난 지금 이거 먹기 바빠~~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범박동의 꿈은 그렇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201304 범박동


2013. 4. 2











다랭이논은 아니라도 다랭이밭쯤은 될듯 하다.

그것도 강원도 두메산골이 아닌 서울도심에...


쓰레기더미가 가득한 구릉을 저렇게 만들어 놓고,

이제 재개발이 되면 또 어느 구석에 쫓겨가셔서 

또 처음으로 돌아가 저런 밭을 일구기를 시작하시려나..



201304 범박동


2013. 4. 1



이제 난 봄맞으러 가야해.




201304 범박동



2013. 4. 1


201304 여의도


2013. 4. 1



201304 여의도


2013. 4. 1



201304 여의도


2013.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