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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산수유는 만발하고 관광객은 넘쳐나는데...

오늘도 하나도 안 팔리네...


201303 구례 산수유마을 상위마을

201003 우포


안녕하세요?
일상의 소소한 작은 감정들을 사진으로 그려보고 싶어서 이렇게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찍고 있습니다.
먼저,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제 블로그에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사진을 보시기 편하시도록 몇가지 안내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사진은 메인 사진 양쪽의 회색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다음사진,이전 사진으로 사진이 바뀌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기능은 키보드의 a와 s 키로도 대체가 가능하구요.
  2. 페이지 우측 하단에 위 아래 화살표는 해당 페이지의 맨위로 또는 맨 아래로 한방에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3. 홈페이지의 메인으로 가시려면 블로그 로고를 클릭하시면 되어 있습니다 .
  4. 전체 사진을 갤러리 형태로 보시려면 상단 메뉴중에 홈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상단 메뉴에는 홈 버튼과 함께 각 대분류가 놓여져 있으니, 분류별로 보시려면 상단 메뉴를 먼저 선택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5. 페이지 우측 상단의 돋보기는 검색창이구요.^^
  6.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사진을 찾으시려면 상단 방명록 하단에 있는 아래로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창이 내려오면서 그 안에 세세한 잡다한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세세한 작은 카테고리를 선택하셔서 그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사진만 별도로 보실수도 있구요.
    그외에도 그곳에는 잡다구리한 최근 포스팅글이나 코멘트,링크 태그 목록 등 주로 어쩌다 한번씩 사용함직한 것들을 넣어 놨습니다. 

이곳은 사실 우선 제가 시간 날때마다 열어서 사진들을 쭈욱 돌려가면서 보기 위해서 만든 블로그였구요.
지금도 그러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전부터 블로그를 운영중이기는 한데, 그곳에는 네이버에서 만든 틀에 단순히 사진만 올리는 형태의 블로그인지라,
이곳같은 자유로움도 덜하고, 무엇보다도 블로그 자체도 무거워서 로딩도 느리고 사진을 보기엔 몇몇가지 불편함도 있었구요.
그래서 이곳에 새로이 둥지를 꾸미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화면 자체가 가벼워서 로딩이 빨라서 화면 전환이 쉽고 편하다는 것은 큰 장점인듯 합니다.
때문에 가급적 사진 뷰어처럼 단순하게 사진 좌우의 화살표만 클릭해서 롤링 시켜가면서 사진을 쉽게 볼수 있도록 하려 했습니다.
(실제로 사진 좌우의 화살표와 마우스의 스크롤 키만 사용하시면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사진을 모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만든 것도 다름아닌 저 인지라 미천한 실력에 주로 제가 원하는 형태로 만든것인지라
혹 불편하시고 불만이 있으시더라도 조금만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구요.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기능이 생기면 앞으로 더 추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사진도 당분간 꾸준히 포스팅 할 생각이구요.^^


마지막으로
비록 많이 부족한 사진이라 그러실리야 없겠지만, 사진은 퍼가시거나 하시는건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혹 감사하게 소개해 주실 일이 있으시다면 트랙백이나 링크를 이용해 주시구요.
사진 자체를 퍼다가 다른 곳에 이용하시는 것은 일체 허용되지 않으니,
이점 참고해 주셔서 나중에 행여라도 서로 민망한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미천한 곳을 찾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1 전투편대 출격 !!

저 섬에 먹잇감들이 있는지 정찰하고,
확인되면 즉시 나포하라~


200903 인천 무의도







201303 광양



201002 오류동





201303 광양



200903 인천 무의도




할아버님의 봄!!



201303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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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이 을씨년스러운 길을 어떻게 다니라는거야?ㅠㅠ




201303 밤골마을


나를 두고 어디를 가고 있는거니?
나는 여태 너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200909 궁평항




201303 효자동



무엇을 하든 

역시 혼자보다는 둘이 좋다.




201303 효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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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 꼬마를 봤을 땐 위 사진속 무리의 일행인줄 알았다.

알고 보니 음료수가 마시고 싶어서 

낯모르는 어른들 사이에서 혼자 저러고 있었던 것이다.^^


일행이 음료수를 다 뽑아간 한참 뒤에야 멀리서 어머님이 오시더니

아이에게 음료수를 뽑아주셨다.




201007 예술의 전당





비행기가 그물에 걸렸다.




201303 오류동




지하철에서 만난 어떤 꼬맹이녀석들.

어머니의 저 비닐 주머니엔 김밥과 오렌지가 들어 있었다.

결국 녀석들은 지하철안에서 그걸 홀라당 다 먹어버렸다.^^


201303 신도림역



결국 차가 바로 앞에서 멈춰서서 기다리자

그제서야 천천히 일어나서 한쪽으로 자리를 비켜주는데....

녀석은 다리를 절뚝거리고 있었다.ㅠㅠ




201011 동해시


나는 썰매타러 간다네.


201001 항동


이곳을 공원으로 조성중에 있어서

이제 다시는 이러한 자연 그대로의 항동을 볼수 없을듯 하다.


200911 항동




201011 추암






걷는 시간조차도 부족해서 

그 시간에 스마트폰을 통해서 무언가 또다른 걸 해야 하다니

참으로 바쁜 세상이다.


201303 효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