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될꺼야,




200904 순천만



2013. 5. 3




작은 텃밭에 상추도 심고 고추도 심고,

파랗게 싹이 돋고, 

하루하루 정성껏 가꾸다 보면,

어느덧 열매를 맺고...

그걸 따다가 이웃과 나눠먹고...


그게 사는 재미라는 소박한 꿈을 가진 이동네 분들..

가진게 없는 속에서도 

진정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으신 분들이신듯 싶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던데, 경제력순도 아닌듯 싶다.^^



201305 구룡마을


2013. 5. 2



집앞 텃밭에 

돈나물도 심고 상추도 심고...

싹이 돋고 무럭무럭 푸르게 자라나니

할아버님 마음의 기쁨도 무럭무럭 자라나더라.




201305 구룡마을




2013. 5. 2




201304 밤골마을


2013. 5. 4










범박동의 꿈은 그렇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201304 범박동


2013. 4. 2



201304 범박동


2013. 4. 1







나도 훨훨 날 수 있다면...
20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