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항동
가슴이 콩닥콩닥~~
201306 항동
가슴이 콩닥콩닥~~
201306 항동
201305 항동
201302 항동
이곳을 공원으로 조성중에 있어서
이제 다시는 이러한 자연 그대로의 항동을 볼수 없을듯 하다.
200911 항동
지난 3월초 어느날 새벽 항동에 갔다가
아무도 없는 항동 철길을 혼자 산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푸드득 소리에 놀라서 거의 본능적으로 셔터를 눌렀습니다.
아마도 제가 저들의 평화를 깬 모양입니다.
"미안하다 얘들아~~~~~~~"
201302 항동
201302 항동
넌 언제나 상큼하구나~
201302 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