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깃줄에 맺힌건
주민들의 눈물은 아니었을까?



201304 밤골마을 


2013. 6. 1



나는야 마을파수꾼~

오늘도 높은 곳에 앉아서 마을을 지키고 있다네.




201007 밤골마을


2013. 6. 1




201304 상도4동 




2013.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