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구룡마을
그래도 노을빛은 참 아름답더라.
201305 구룡마을
그래도 노을빛은 참 아름답더라.
201305 구룡마을
집앞 텃밭에 나가서 상추를 몇개 뜯어 오셨다.
오늘 저녁엔 그걸 무쳐 드신다고 씻고 계신다.
방금 따오신것이니 싱싱해서 아마도 맛도 그만큼 좋으리라.^^
201305 구룡마을
오늘따라 유난히 춥고 많이 피곤하신가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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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 오류동
퇴근하고 셔터문을 내리고 문을 잠그는 분...
그리고,
그분을 기다리는 듯한 분위기의
길고양이같지 않은 길고양이.
201305 문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