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갇혀진 나무,

버려진 소파와 티비,

그리고...



201303 밤골마을


2013. 6. 1



나는야 마을파수꾼~

오늘도 높은 곳에 앉아서 마을을 지키고 있다네.




201007 밤골마을


2013. 6. 1



관심, 그리고 부러움...



201303 홍대


2013. 6. 9




201303 오류동

2013. 6. 9



201303 이태원


2013. 6. 8




201011 동해시


2013. 6. 7



201007 밤골마을


2013. 6. 7




















지금은 많이 컸겠죠?

많이 궁금하군요.




201007 밤골마을


2013. 6. 6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에..



200907 대방동



P.S.>>

개인적으로 제 사진중에서도 참 아끼는 사진중에 하나입니다.^^



2013. 6. 6



재개발 지역에서도 제일 안쪽에 해당하는 

왜 이런 후미진곳에 이렇게 만들었어야 될까.




201007 밤골마을




2013. 6. 5


"흥!! 꼴보기 싫어~~"


200809 올림픽공원


2013. 6. 5



201303 밤골마을


2013. 6. 4



















































저녀석은 하나개해수욕장에 있었던 두시간남짓동안
거의 내내 제 곁을 지켜 주었습니다.
그것도 그날 처음본 녀석이었는데 말이죠.
마지막 버스에 올라타고 버스 창가를 통해서 볼때까지도

백구는 떠나가는 차량을 끝까지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본 마지막 백구의 뒷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언젠가 또 저 녀석을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201303 무의도




2013. 6. 4



201304 제기동


2013. 6. 3



골목에 새겨진 삶의 흔적들.



201304 밤골마을


2013. 6. 3




201003 우포




2013. 6. 2



201304 밤골마을


2013. 6. 2




201304 밤골마을


2013. 6. 2




201305 오류동


2013. 6. 1



꿔다놓은 보릿자루.



201305 창경궁


2013. 6. 1


어떤 커플이 근사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나도 거기에 묻어서 한컷 찍어보았다.^^






촬영이 끝나고 걸어나온다.






아뿔사!!

맨발이었네.ㅎㅎㅎ


그래도 커플은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201304 올림픽공원


2013.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