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리고 부러움...



201303 홍대


2013. 6. 9



골목의 도로포장이 패여진 곳에 시멘트를 덧발랐다.

그 시멘트가 마르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그 위에 장난질을 해 놓은 동네꼬마 녀석들.


녀석들의 향기가 골목을 더 유쾌하게 만들어준다.



201305 부천 역곡


2013. 5. 2



201304 여의도


2013. 4. 2


잠깐의 무관심도 난 싫어~~~




201303 전쟁기념관


2013. 4. 4



201002 밤골마을



201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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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 꼬마를 봤을 땐 위 사진속 무리의 일행인줄 알았다.

알고 보니 음료수가 마시고 싶어서 

낯모르는 어른들 사이에서 혼자 저러고 있었던 것이다.^^


일행이 음료수를 다 뽑아간 한참 뒤에야 멀리서 어머님이 오시더니

아이에게 음료수를 뽑아주셨다.




201007 예술의 전당


2013.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