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백사마을
이런 동네에 가면 흔히 볼수 있는 혼자 사시는 할머님이 생각난다.ㅠㅠ
지난겨울은 따스하게 보내셨는지요?
201403 백사마을
이런 동네에 가면 흔히 볼수 있는 혼자 사시는 할머님이 생각난다.ㅠㅠ
지난겨울은 따스하게 보내셨는지요?
201403 백사마을
신기해할만큼 길이 너무 좁아서, 올라가면 과연 뭐가 있을까하고 올라가 봤다.
그랬더니 거기에도 집이 있더라.
올라가는 길 우측의 버려진 조그만 휴지통이 왜 이리 커보이던지...
저 지름 30cm도 안되는 조그만 휴지통과 비교해보면 길의 폭을 짐작이 가능할듯 싶다.
그나저나 한겨울에 눈이 오고, 얼음이 얼면 이길은 어떻게 다녀야지?ㅠㅠ
이길의 좌측엔 낭떠러지라서 미끄러져 넘어지면 큰일날텐데....
더구나 이 동네엔 대부분 노인들만 사시던데..;;;
201303 밤골마을
201002 오류동
나는 썰매타러 간다네.
201001 항동
이 겨울이 지나고 나면 배고픔이 사라질까요?
먹이를 구하기 조금 나아질까요?
나는 지금 배가 많이 고파요.
200801 삼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