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백사마을 이런 동네에 가면 흔히 볼수 있는 혼자 사시는 할머님이 생각난다.ㅠㅠ지난겨울은 따스하게 보내셨는지요?더보기접기 골목에 열려진 문으로 방안이 훤히 다 들여다 보였다.감히 미안해서 제대로 들여다 볼수도 없었지만... 접기201403 백사마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Time 주제/백사마을 BOOKMA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