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빨리 짝을 찾기 바래!!



201305 무의도


2013. 6. 1




201303 무의도


2013. 5. 2






엊그제 다른 일로 시내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는데
하늘이 너무 멋져서..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더군요.
그래서 집에 가서 다시 카메라를 들쳐메고 가까운 한강대교로 나왔었습니다.

역시 태풍이 그린 하늘은 예술이더군요..^^
 여러분들은 늦은 오후의 그 멋진 서울 하늘을 보셨었는지 모르겠군요...^^ 



200807 동작대교


2013. 5. 1





201305 무의도


2013. 5. 1












한곳만 바라보는 사회를 좋아서 찾아오는 이도 있지만,

싫어서 피해버리는 이도 있기 마련이다.

주체성을 가지지 못하고 왜 다들 해바라기가 되어가고 있는건지...



201303 무의도



2013. 4. 1



니네들 너무 다정해서 샘난다!!



201303 무의도


2013. 4. 9




201303 무의도


2013. 4. 7



너는
높은 하늘을 날수도 있고,
깊은 바다를 헤엄치기도 하고,
때로는 걷기도 하니

참 좋겠구나!!




201303 무의도


2013. 4. 5


날이 흐리다고 딴 생각하면 안돼여~

지나고 보면 결국 다 자기 손핸겨~~




201303 무의도



2013. 3. 3



다신 저긴 쳐다보고 싶지도 않아...




201303 무의도


2013. 3. 2

제1 전투편대 출격 !!

저 섬에 먹잇감들이 있는지 정찰하고,
확인되면 즉시 나포하라~


200903 인천 무의도



2013. 3. 2







나도 훨훨 날 수 있다면...
20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