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구룡마을 20여년전에 이마을에 들어오셔서..10년전에 남편과 사별하시고..이젠 홀로 집을 지키신다는 할머님.그래도 따스한 이웃분들이 계시니외로움이 덜하실 거여요.늘 건강하세요.201305 구룡마을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Time 주제/구룡마을 2013.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