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저녀석은 하나개해수욕장에 있었던 두시간남짓동안 거의 내내 제 곁을 지켜 주었습니다.그것도 그날 처음본 녀석이었는데 말이죠.마지막 버스에 올라타고 버스 창가를 통해서 볼때까지도 백구는 떠나가는 차량을 끝까지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습니다.그때 본 마지막 백구의 뒷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언젠가 또 저 녀석을 만나러 가야겠습니다.201303 무의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Time 생각 시선 200802 양떼목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Time 시선 생각 서로 믿고 의지하며 그렇게 세상을 살아 나가야 할텐데 말이죠.201010 추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Time 생각 «이전 1 다음» BOOKMARKS
시선 200802 양떼목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Time 시선 생각 서로 믿고 의지하며 그렇게 세상을 살아 나가야 할텐데 말이죠.201010 추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Time 생각 «이전 1 다음» BOOKMA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