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범박동 위 사진에서 땅주인은 한사람이지만,현재 작물을 일구시는 분은 저 각 도랑마다 다른 분이라고 한다.마을 주민들이 각 도랑마다 각자 자신의 필요한 만큼씩 키워서 먹는 것이었다.이것도 또다른 나눔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201304 범박동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Time 주제/범박동 2013.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