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텃밭에 나가서 상추를 몇개 뜯어 오셨다.

오늘 저녁엔 그걸 무쳐 드신다고 씻고 계신다.

방금 따오신것이니 싱싱해서 아마도 맛도 그만큼 좋으리라.^^



201305 구룡마을


2013. 5. 2





201011 동해시

2013. 5. 1




흥겨운 나들이.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




201304 여의도


2013.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