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 범박동




2014. 2. 1




어느 새벽 항동 저수지에 갔다가...





201306 항동


2013. 6. 1





아직 해가 중천인데 창문도 없는 방에 들어가셨다.

어디가 아프신걸까...



201305 구룡마을


2013. 6. 1




담벼락 너머로 보이는

가지런히 벗어놓은 슬러퍼 한켤레가

쓸쓸하기만 했던 동네에서 왠지 반갑게만 느껴진다.


그래도 이집은 이동네에선 꽤 넓은 집이었던거 같은데...


201303 밤골마을


2013.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