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 우포




2013. 6. 2




201303 오류동


2013. 5. 3



201304 범박동


2013. 4. 1



신기해할만큼 길이 너무 좁아서, 올라가면 과연 뭐가 있을까하고 올라가 봤다.

그랬더니 거기에도 집이 있더라.

올라가는 길 우측의 버려진 조그만 휴지통이 왜 이리 커보이던지...

저 지름 30cm도 안되는 조그만 휴지통과 비교해보면 길의 폭을 짐작이 가능할듯 싶다.

그나저나 한겨울에 눈이 오고, 얼음이 얼면 이길은 어떻게 다녀야지?ㅠㅠ

이길의 좌측엔 낭떠러지라서 미끄러져 넘어지면 큰일날텐데....

더구나 이 동네엔 대부분 노인들만 사시던데..;;;






201303 밤골마을

2013. 3. 3



길 한쪽에 얌전하게 지어진 작은 건물하나(?).

이른바 동네 화장실인가보다.

이 마을엔 다니다 보면 곳곳에 이렇게 화장실이 길주변에 있더라.






이곳은 비교적 깨끗하다.
최근에 주변에 재개발하면서 지어졌나보다.
근데 집에선 너무 멀어..ㅠㅠ
집에서 한참 걸어나와서 언덕을 올라가야 비로소 화장실을 갈 수 있는...
가다가 볼일 다 보겠다.ㅠㅠ



201303 밤골마을


2013. 3. 3



남자는 늙으면 외롭고 서러워진다더라.



201303 효자동


2013. 3. 1

2011. 1. 2





고속도로위에서 만난 그들의 운명은...? 


200806 서해안고속도로


2010. 12.



서로 믿고 의지하며
그렇게 세상을 살아 나가야 할텐데 말이죠.



201010 추암

2010. 12.

200802 서울


20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