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지나가다.




201304 상도4동


2013. 5. 9


몸이 아픈 철수.

그는 아직도 영희를 부르고 싶다.




201304 밤골마을


2013. 4. 1



너를 더 붙잡아 둘순 없을까?



201303 무의도


2013. 4. 1



저집엔 누가 살고 있길래,

하루종일 저 창문만 그리도 바라보고 있는거니?




201303 효자동


2013.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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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 소매물도


20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