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밤골마을 201002 밤골마을더보기접기 초등학교 1학년생이라는 저 꼬마가 너무 밝고 예쁘고 당당하고 씩씩해 보였다.^^꼬마야 밤늦은 골목길 조심해서 가렴.."~ 그로부터 30분쯤 후에...이번엔 태권도장 가는 길이라며 인사하곤 다시 뛰어가는 저 귀여운 꼬마...^^늘 그렇게 밝고 씩씩하게 자라주렴...얼마전에 가보니 이 사진속 이 가게가 ..지금은 문을 닫았더군요.아마도 이제 많은 분들이 재개발로 인해서 마을을 떠나셔서이가게 주인분도 아마 떠나신듯 합니다.ㅠㅠ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Time 주제/밤골마을 2013.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