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 

소곤소곤,도란도란~

네 쌍의 다정한 이야기들. 

과연 무슨 이야기들을 하고 있을까요?



201009 석촌호수




나는야 마을파수꾼~

오늘도 높은 곳에 앉아서 마을을 지키고 있다네.




201007 밤골마을





201011 동해시




201007 밤골마을





















지금은 많이 컸겠죠?

많이 궁금하군요.




201007 밤골마을




재개발 지역에서도 제일 안쪽에 해당하는 

왜 이런 후미진곳에 이렇게 만들었어야 될까.




201007 밤골마을






나름 그 모습이 한없이 진지하기만 하다.^^



201011 동해시






201011 동해시



서로 믿고 의지하며
그렇게 세상을 살아 나가야 할텐데 말이죠.



201010 추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