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텃밭에 

돈나물도 심고 상추도 심고...

싹이 돋고 무럭무럭 푸르게 자라나니

할아버님 마음의 기쁨도 무럭무럭 자라나더라.




201305 구룡마을





할아버님이 나를 못가게 하시네.ㅠㅠ

옛말에 어르신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 했다.!!




201305 구룡마을





201304 여의도



201304 여의도




201304 여의도




할아버님의 봄!!



201303 광양




느릿느릿, 

그러나 쉬지않고...




201303 밤골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