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 항동





201305 오류동 마타사









엊그제 다른 일로 시내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는데
하늘이 너무 멋져서..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더군요.
그래서 집에 가서 다시 카메라를 들쳐메고 가까운 한강대교로 나왔었습니다.

역시 태풍이 그린 하늘은 예술이더군요..^^
 여러분들은 늦은 오후의 그 멋진 서울 하늘을 보셨었는지 모르겠군요...^^ 



200807 동작대교








나도 훨훨 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