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카메라를 잠시 내려 놓고,

먼저 가슴에 담는 일도 소중한 일인듯 싶습니다.^^




201303 광양 매화마을




 이 겨울이 지나고 나면 배고픔이 사라질까요?
먹이를 구하기 조금 나아질까요?
나는 지금 배가 많이 고파요.


200801 삼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