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 이태원



사진을 찍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카메라를 잠시 내려 놓고,

먼저 가슴에 담는 일도 소중한 일인듯 싶습니다.^^




201303 광양 매화마을




201304 국립현대미술관



결정적 순간


201304 서울역




201304 여의도





201303 오류동


201007 밤골마을




저집엔 누가 살고 있길래,

하루종일 저 창문만 그리도 바라보고 있는거니?




201303 효자동



결국 생각이 뒤엉켜버렸다.




201303 이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