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 우포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될꺼야,




200904 순천만





201304 여의도













한곳만 바라보는 사회를 좋아서 찾아오는 이도 있지만,

싫어서 피해버리는 이도 있기 마련이다.

주체성을 가지지 못하고 왜 다들 해바라기가 되어가고 있는건지...



201303 무의도




날이 흐리다고 딴 생각하면 안돼여~

지나고 보면 결국 다 자기 손핸겨~~




201303 무의도




무엇을 하든 

역시 혼자보다는 둘이 좋다.




201303 효자동




결국 차가 바로 앞에서 멈춰서서 기다리자

그제서야 천천히 일어나서 한쪽으로 자리를 비켜주는데....

녀석은 다리를 절뚝거리고 있었다.ㅠㅠ




201011 동해시




201303 홍대


결국 생각이 뒤엉켜버렸다.




201303 이태원




200805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