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담벼락 사이로 새어나오는 화사한 봄소식.



201305 항동





저집엔 유난히 많은 커다란 고무통이 있었다.

혹시 빗물을 받아서 텃밭에 물을 대기 위함은 아닐까?



201304 범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