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홍대미대를 나오셨다는 인텔리 할머님.

연세도 많으신데 아직도 늘 화장을 하고 계시는 듯 하다.^^

그래도 또 우리들을 보시고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시려는..

지금 저 머리도 직접 말으신거란다.ㅎㅎㅎ


감사합니다. 멋쟁이 할머님.

늘 건강하셔야 돼요.!!



201305 구룡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