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면 꼭 남의 집 마당에 제가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놓은듯 하지만,

실상은 이곳은 골목이며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집의 모습이다.

이것도 이웃의 개념이 여느 서울과는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것이 아닐까?

마을공동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른다.



201304 범박동





비행기가 그물에 걸렸다.




201303 오류동





201303 오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