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카메라를 잠시 내려 놓고,

먼저 가슴에 담는 일도 소중한 일인듯 싶습니다.^^




201303 광양 매화마을





201305 부천 역곡




아! 애절한 봄이여~



201304 과천 서울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