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셔터문을 내리고 문을 잠그는 분...

그리고,

그분을 기다리는 듯한 분위기의

길고양이같지 않은 길고양이.



201305 문래동




나름 그 모습이 한없이 진지하기만 하다.^^



201011 동해시




201304 오류역




끝없는 기다림.
그 기나긴 기다림의 끝은 어디일까?


200802 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