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새겨진 삶의 흔적들.



201304 밤골마을



할아버님이 나를 못가게 하시네.ㅠㅠ

옛말에 어르신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 했다.!!




201305 구룡마을




날씨가 화창한 날에만 근무하러 나온다는 

바로 그 사람들...ㅎㅎ



201303 사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