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면 거의 팔지를 못하시더니,

저녁에야 겨우 조금 파셨다.



201303 오류동



결국 차가 바로 앞에서 멈춰서서 기다리자

그제서야 천천히 일어나서 한쪽으로 자리를 비켜주는데....

녀석은 다리를 절뚝거리고 있었다.ㅠㅠ




201011 동해시






걷는 시간조차도 부족해서 

그 시간에 스마트폰을 통해서 무언가 또다른 걸 해야 하다니

참으로 바쁜 세상이다.


201303 효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