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빨리 짝을 찾기 바래!!



201305 무의도





201303 무의도







엊그제 다른 일로 시내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는데
하늘이 너무 멋져서..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더군요.
그래서 집에 가서 다시 카메라를 들쳐메고 가까운 한강대교로 나왔었습니다.

역시 태풍이 그린 하늘은 예술이더군요..^^
 여러분들은 늦은 오후의 그 멋진 서울 하늘을 보셨었는지 모르겠군요...^^ 



200807 동작대교






201305 무의도













한곳만 바라보는 사회를 좋아서 찾아오는 이도 있지만,

싫어서 피해버리는 이도 있기 마련이다.

주체성을 가지지 못하고 왜 다들 해바라기가 되어가고 있는건지...



201303 무의도





니네들 너무 다정해서 샘난다!!



201303 무의도





201303 무의도




너는
높은 하늘을 날수도 있고,
깊은 바다를 헤엄치기도 하고,
때로는 걷기도 하니

참 좋겠구나!!




201303 무의도



날이 흐리다고 딴 생각하면 안돼여~

지나고 보면 결국 다 자기 손핸겨~~




201303 무의도





다신 저긴 쳐다보고 싶지도 않아...




201303 무의도


제1 전투편대 출격 !!

저 섬에 먹잇감들이 있는지 정찰하고,
확인되면 즉시 나포하라~


200903 인천 무의도









나도 훨훨 날 수 있다면...